대구시, 추석맞이 신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2022-09-08 오후 4:21:56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시 수변공간개발과, 도시관리본부 하천관리과, 대구시설공단 신천둔치 직원 35여 명, 신천 시민지킴이단 40여 명,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97() 오후 2시부터 동신교 ~ 상동교 4km 구간에서 추석맞이 신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동신교 ~ 상동교 구간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걷고 머물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신천의 아름다운 수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5.~ 9.6. 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해 신천둔치 일부가 침수됐으나,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자마자 신천은 우리가 지킨다는 각오로 신천 시민지킴이단 40여 명도 발벗고 나서서 침수 구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부유물, 잡목 제거 및 각종 시설물 주변도 쓸고 닦으며 구슬땀을 함께 흘렸다.

 

이동춘 대구시 수변공간개발과장은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신천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며, 앞으로 신천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일상의 활력이 넘치는 여가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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