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야! 안전하자, 사고없는 추석 보내세요

2022-09-08 오후 4:20:41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8() 오후 2시 동대구역에서 대구안실련 회원 50여 명과 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보내기캠페인을 펼친다.

 

추석 연휴 가족, 친지들과 들뜬 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황금연휴 사고율을 줄이기 위해 교통사고·화재 예방 주제의 ·관합동 안전문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5년간(’17~’21, 합계) 추석 명절 전후로 발생한 대구시 교통사고는 총 1,141건이며 1,79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연휴 전날의 교통사고 건수는 일평균 56건으로 연간 일평균 36건보다 1.55배 더 많이 발생했다.

 

한편, 최근 5년간(’17~’21, 합계) 추석 연휴에 발생한 대구시 주택화재는 총 20건으로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전체 화재 건수 72건 중 28%를 차지하고 있다. 화재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음식물 조리나 가연물 근접 방치 등으로 인한 부주의가 10(1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기적 요인이 7(10%) 발생했다.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고향으로 출발하기 전에는 엔진이나 제동장치 등 차량의 이상유무를 점검하고, 타이어의 마모상태와 공기압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운전 중에는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도로일수록 안전운전에 유의한다. 차에 타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철저히 하고, 아이들은 반드시 체형에 맞는 차량용 안전의자(car seat)를 사용하도록 한다.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지상파 디엠비(DMB) 시청 등은 매우 위험하며, 특히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행동이나 지나친 대화 등도 자제하여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장시간, 장거리 운전 등으로 피곤하거나 졸리면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간다. 음식을 조리할 때는 화구 주변 정리·정돈에 신경쓰고 불을 켜 놓은 채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스(전기)레인지 등을 사용할 때는 근처에 불이 옮겨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을 비치하지 않고 환기에 주의하도록 한다. 특히, 이동식 가스레인지 등을 사용할 때는 근처에 불이 옮겨붙기 쉬운 가연물(기름을 걷어낸 종이행주, 포장비닐 등) 등을 가까이 두지 않도록 한다.

 

주방용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 다른 전기용품과 문어발처럼 함께 꽂아 쓰면 과열되어 위험하니 단독으로 사용하는 콘센트를 쓰도록 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모든 시민이 명절 연휴 기간에 평소보다 안전 수칙을 더욱 잘 지키고 특히, 음주운전 등으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절대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교통사고와 화재 예방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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