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2회 추경예산 4,155억원 편성!

2021-07-07 오후 7:34:01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도 제3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 추진으로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 등의 피해업종과 취약계층 지원, 소비 회복 등 코로나 방역과 민생안정을 강화한다.

 

 

 

경제방역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당초예산 96,522억원 보다 4,155억원(4.3%)이 증가된 10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재원은 주택가격 상승·거래량 증가에 따른 부동산 취득세 등 지방세 수입 1,5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의 국고보조금 1,268억원, 시비보조금 반환금 수입 등 세외수입과 지방교부세 등을 반영한 총 4,155억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 등의 금융지원과 소비회복 여건 조성 등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중점 지원하고, 코로나 방역 및 민생안정 강화 등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다시뛰는 대구경북 Jump-UP 추진 코로나 방역과 민생안정 강화 등 완전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경제방역에 집중하였다. 먼저, 3차 대구형 경제방역에 616억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보증공급 대폭 증가에 따른 지역신보재단 기본재산 확충(100300억원, 보증규모 1,0003,300억원) 폐업소상공인 보증만기연장 브릿지 보증 사업(20억원)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행복페이 추가 지원(352억원, 발행규모 0.60.92)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44억원, 융자규모 11.4) 추가 지원이다.

 

둘째, 일상회복, 소비진작을 위한 다시 뛰는 대구경북 Jump-UP 사업185억원을 투자한다. 명품골목 마케팅 지원·활력조성(20억원) 등 소비 회복 여건 조성 54억원 시민심리방역 특별공연(3억원), 대구정원 박람회(10억원) 등 힐링 이벤트 확대 53억원 지역산업 마케팅 지원(12억원) 등 기업회복 탄력성 강화 78억원이다.

 

셋째,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 강화 등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로 3,354억원을 투자한다. 방역 및 시민안전 강화 사업 331억원 촘촘한 복지 구축 953억원 문화예술체육 지원 123억원 5+1 미래신산업 육성 264억원 기타 현안사업 및 법정 의무적 경비 등 1,683억원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상반기 제1차 및 제2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에도 불구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규모 확대, 대구행복페이 추가 발행 등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 Jump-UP 등 소비붐업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 지원,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한 2021년 제2회 추경안이라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 제2차 추경안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의 집행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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