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소식] 달성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외

2021-07-07 오후 7:27:01

달성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은 오는 715일 오후 2시 호텔 아젤리아 1층 대강당에서 창립 10주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세미나를 개최한다.

 

 

2011715, 창립한 달성문화재단은 달성 100대 피아노’,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비슬산 참꽃문화제’, ‘문화도시 예비사업등 지역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지역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도시 예비사업 달성을 상상하다’, 예술자치구역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가 현재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들만 초청하여 기념식을 진행할 방침이다. 2부 순서로 구성하여 1군민과 함께 키우는 지역문화이란 비전을 선포할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2부는 달성군의 지역문화중심 역량강화방안이란 주제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이승정 회장,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형국 관장, 문화도시 4.0 원상용 대표가 발제자로 참여하며, 대구경북연구원 오동욱 연구위원과 영남일보 박진관 편집국 문화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세미나가 진행된다. 특히 달서문화재단 최현묵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세미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달성문화재단 내 우수직원 표창과 창립 10년을 위해 기여한 인물을 선정하여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며, 호텔 입구 포토존 운영과 지난 10년의 발자취와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공간을 호텔 로비에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길 달성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찬란한 문화도시 달성을 꿈꾸며 뿌린 씨앗이 꽃을 피웠다면, 이제는 그 열매가 영글어가게 되는 앞으로의 10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재활용 아이스팩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전달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 6일 양일간 환경살리기 챌린지를 통해 모인 재활용 아이스팩 1,000개를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현풍백년도깨비시장 및 화원전통시장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식품배달이 늘어나면서 미세플라스틱 성분의 겔타입 아이스팩이 사용 후 매립 또는 소각될 경우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어 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거한 아이스 팩은 세척, 소독 후 소독물품 및 마스크와 함께 지역 전통시장에 무상 공급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에, 화원전통시장 상인회 정정규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응원해주신 달성군과 자원봉사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부터 자원 재활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운동 환경 살리기 챌린지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및 플라스틱, 종이팩 자원순환 재활용 운동을 진행하여 왔으며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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