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건강은 시민 건강리더가 지킨다!

2021-07-06 오후 8:52:51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건강관리 방안으로 시민 건강리더 173명을 통한 시민 주도형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전개한다. 시민 건강리더는 청소년, 성인, 마을주민으로 구성돼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터 중심으로 건강생활수칙 등의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청소년 건강리더는 2개 학교 37명 동아리 학생으로, 건강 카드뉴스를 제작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건강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며 가정과 학교 중심으로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시민 101명으로 구성된 성인 건강리더는 건강관리 일지 작성 등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통한 이웃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수칙을 홍보한다.

 

또한 마을단위 건강리더는 지역마을 주민 35명으로 이루어지며, 1회 이상 걷기동아리 운영과 이웃 허약노인 건강관리 지도 등 지역마을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건강지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민건강리더 양성사업은 대구시 시민건강지원센터 시민건강놀이터에서 실시하며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더 많은 시민을 건강리더로 양성해 시민이 주도하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전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참여방법은 시민건강놀이터(1688-2998)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으로 시민건강리더 사업을 더 확대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시민이 건강생활 실천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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