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식] 이철우 도지사, 취임 4년 투자유치로 시작 외

2021-07-01 오후 8:58:03

이철우 도지사, 취임 4년 첫 날... 투자유치로 시작

 

71새바람 행복경북을 외치며 민선 7기가 출범한지 4년을 맞이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4년 첫 날 경북지역에 투자유치를 위해 수도권 대기업 대표를 면담 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기존의 단체로 가서 보는관광에서 개인 및 가족 단위로 쉬고, 먹고, 치유하는 관광으로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관심이 청정지역인 경북도에 쏠리고 있다.

 

 

 

이에 이 지사는 리조트, 호텔, 관광단지 전문개발업체인 A사와 고급아파트, 주거형 단독주택 건설 및 공급 전문업체인 B사를 각각 방문하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동해안, 백두대간 등 천혜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골프리조트 및 관광지 개발을 요청하고, 2단계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도청이전신도시를 명품 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유럽풍 타운하우스 조성 등 단지형 특화 주거지역 개발도 요청하였다.

 

이는 최근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통해 방역과 경제 모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북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경제와 정책을 선도해 나가는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 관광산업 등 신산업 관련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경상북도는 민선 73년 동안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18조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미래 일자리 26천여개를 창출했다.

 

2019LG화학(구미, 양극재)5천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포스코케미칼(포항, 음극재, 2,500억원), 쿠팡(김천, 물류센터, 1,000억원), 베어링아트(영주, 첨단베어링, 3,000억원), GS건설(포항, 배터리 리사이클링, 1,000억원), SK머티리얼즈(영주, 반도체용 소재, 2,000억원), 아얀테첨단소재(김천, 첨단부직포, 1,200억원) 등 굵직한 앵커기업들이 경북에 둥지를 틀었으며, 전후방 기업들의 후속 투자 또한 이어져 경북의 산업 생태계를 다양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3년간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어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지만 여전히 지역의 많은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어 수도권으로 떠나고 있어 안타깝다앞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SK바이오사이언스가 증액 투자(총액 2,500억원)를 결정하면서 경북은글로벌 백신생산 중심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조선일보 주관 ‘2021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해 미국 주지사 및 국내 광역자치단체장들과 코로나 시대 한미 지방자치단체의 경제회복과 협력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미 현직 주지사와 국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함께 한미양국 경제 협력을 비롯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방안을 논의하는 한미 지방자치단체장 특별 세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이후는 AI시대로 아이디어, 지식산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경북도에서는 21개 대학과 공동운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연구중심 혁신도정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경북도의 대응방안을 소개했다.

 

또한 경북 영일만항은 태평양을 통해 오리건 주 등 미국 서부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한미 교역의 중심항이 될 수 있다, “영일만항과 미국간 직항노선을 개발해 미국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 월급 기부금... 청년들 월세 지원에 활용

 

경상북도는 71일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 등 235천만 원을 도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월세 지원에 쓴다고 밝혔다.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은 경북도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민생을 살리고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기부운동으로 지난 127일 이철우 도지사가 1월 급여 전액인 1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서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도 및 시군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공공기관, 기업체,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인 기부금액이 16억 원을 넘었다.

 

경북도는 범도민 이웃사랑 기부금 외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코로나19 특별성금으로 모은 142천여만 원과 기획사업비 5억 원 등 총 35억 원을 저소득 위기가구와 청년세대 지원사업에 쓸 예정이다. 이번에는 1차로 235천만 원을 어려운 청년들의 월세 지원에 쓴다.

 

먼저, 청년 소상공인 500명에게 점포 임대료 15억 원이 지원된다. 경북 소재 연매출 3천만원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소상공인은 누구가 신청이 가능하며 연간 임대료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7. 5~ 9일까지이며 경북경제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북도는 코로나로 생계 위기에 놓인 청년 소상공인에게 단비 같은 지원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택 청년부부 월세 지원사업도 눈에 띈다.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 심각한 시기에 지역에서 새출발하는 청년부부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주기위해 200세대에 6억 원이 지원된다. 세대당 월세 300만원까지 지원되며 중위소득 100%이하, 19세에서 39세 이하 도내 거주 무주택 청년부부는 오는 79일까지 경북경제진흥원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시군 및 한국해비타트와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경북도에서 희망 시군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면 시군에서는 부지 제공과 입주 청년들을 선발한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동식 목조 주택(19.99) 5채를 만들어 전달한다. 이동식 주택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청년들에게 임대형식으로 제공되며 총사업비는 25천만 원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와 민생에 큰 위기를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지금같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특히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하루빨리 코로나를 극복해 민생과 경제를 살리고 도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월 한달치 월급 기부로 시작된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출향인사, 기업체 대표, 각종 사회단체 등에서 하나 된 정성으로 모아 준 기부금이 현재 16억 원을 넘었다. 기부에 동참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 전반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도지사는이번에는 우리 젊은 세대가 먼저 힘을 낼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하반기에는 저소득 위기가구 등 어려운 계층의 도민들에게 기부금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ES 2022 대구·경북 공동관 참여... 23개 기업 모집

 

경상북도는 도내 ICT융합분야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조성 및 시장진출을 위하여, 내년 1. 5~ 1. 8(4일간), 라스베가스(미국)에서 개최될 CES 2022에 참가할 창업(3중소기업(20)7. 23일까지 모집한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1967년부터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3ICT박람회 중 하나로, 2017년 이후부터는 단순 가전 및 전자제품 전시회가 아니라 전 세계 IT기업들이 최신 IT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쇼로 자리 잡았다.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로 처음 참가한 CES 2020에는 도내 21(중소기업 18개사, 창업 3개사) 지역기업이 참가하여 354건의(상담금액 65백만불)상담과 3.5백만불의 계약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 2021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할 23개 기업에 대해 전시 부스 임차(1개 부스(9)/1), 부스 시설장치 및 비품 임차 지원, 브로슈어·홍보동영상 제작, 현지 바이어 사전 매칭 마케팅, 통역 등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유레카관에 참여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별도로 편도항공료(1/1)도 지원할 예정이다.

 

박인환 경북도 4차산업기반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산업의 가속화에 직면한 지역 ICT 중소기업이 CES 2022 참여로 다시 한번 점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2019년부터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로 추진해 온 CES 대구·경북 공동관이 지속 될 수 있도록 도내 많은 기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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