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소식]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수매사업 실시! 외

2021-05-04 오후 2:58:17

북구청,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수매사업 실시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에서는 뛰어난 포식성과 번식력으로 생물다양성 감소를 유발하는 외래생물로부터 우리 지역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외래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 뉴트리아

 

 

배스 및 블루길 등 외래어종이 무분별하게 수입되어 하천, 습지 등에 버려져 대량 서식하여 토종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으며, 서식지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지속적인 제거 활동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  붉은귀거북

 

 

이에 대구 북구청에서는 금호강, 저수지 등에 서식하고 있는 생태계 교란종에 대하여 배스.블루길 kg5,000, 붉은귀거북 마리당 5,000, 뉴트리아 마리당 20,000원에 수매 할 예정으로 202156()부터 보상금 예산 소진 시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10:00~11:30)11일 최대 20kg로 제한하여 북구청 주차장에서 수매사업을 진행한다.

 

▲ 블루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처에 등록 후 외래어종을 현장계량하고, 수매에 따른 보상금은 접수한 통장으로 다음 달에 일괄 지급되며,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환경관리과(665-2574)로 문의하면 된다.

 

나눌수록 건강해지는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 사업운영

 

북구 강북보건지소(지소장 강형옥)421()부터 코로나19 영향으로 장시간 가정에서 지내야 하는 등록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재활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재활키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지역 내 장애인들의 재활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재활 및 신체활동의 제한을 받는 등록장애인 100명에게 운동 포스터, 세라 밴드 등 건강지원 물품 4종과 마스크, 손 소독 티슈 등 방역물품 3종을 전달하여, 가정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사업이다.

 

또한, 코로나 블루 극복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해 전화상담 및 콩나물 키우기 키트 등을 통해 심리방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SNS 개설을 통해 재활 관련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재활키트를 받은 한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활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어서 일상생활에 무기력한 부분이 있었지만, 재활키트 사업과 전화 상담 등으로 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형옥 지소장은 재활키트 지원으로 관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앞으로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구민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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