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조달청-고령군, 여행상품 나라장터 등록 업무협약

2021-05-04 오후 2:55:06

신봉재 대구조달청장은 4일 고령군청에서 곽용환 군수와 여행.체험서비스 상품 등록.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고령군 여행.체험서비스 상품 개발과 홍보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딸기수확체험, 승마체험 등 위주의 현장체험학습상품 1종과, 고분 트레킹과 왕릉전시관 관람 등 대가야의 문화를 짚어보는 대가야역사탐방상품 2(당일, 12)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할 예정이다.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여행상품은 학생 현장체험학습, 공공기관 워크숍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장체험학습과 대가야역사탐방 코스는 수세소시지 만들기 체험, 가야금 체험, 엿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고령군 대표 여행상품으로 경북 시군 대표 관광자원 발굴육성사업에서 3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신봉재 청장은 업무협약 이후 우륵국악기연구원의 김동완 가야금 명인을 찾았다. 우륵국악기연구원은 조달청 종합쇼핑몰에 가야금 14종을 등록하고, 학교 등 공공기관 및 학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김동완 가야금 명인은 30년 이상 된 오동나무를 울림통의 크기에 맞게 자르고 건조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200여 개의 모든 공정을 수작업을 거쳐 작품을 완성한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전통문화상품을 정부조달물자로 지정해 전통 명인들의 작품에 대한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신봉재 청장은 계약업무를 대행하는 전통적인 조달청의 역할을 넘어 지역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지역이 요구하는 조달청의 역할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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