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소식] 중구청 - 동부교육지원청 MOU 체결! 외

2021-05-03 오후 2:12:12

중구청 - 동부교육지원청 MOU 체결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3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환)지역 교육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중구에서는 류규하 중구청장이,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환 교육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면서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MOU는 학교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공감하며 참여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학교 교육 활동을 연계보완하고, 중구의 특성에 맞는 교육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한편, 중구는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1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에 올 초 선정돼 학교 및 마을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창의융합 미래진로체험, 찾아가는 진로탐색활동 등의 교육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마을강사 양성을 위한 유튜브 강사 아카데미를 통해 38명이 교육을 이수했고, 종로초동인초 6학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드론, 로봇 코딩, 가상현실 등 창의융합 교육 및 직업가치관 검사 등을 활용한 진로탐색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이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중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함으로써 학생이 행복한 미래 교육을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구청, 동성로 일원 클럽 특별합동단속 실시

 

중구청(구청장 류규하)29() 23시부터 동성로 일대 클럽형 유흥주점과 춤을 추는 행위가 우려되는 일반음식점(이하 감성주점)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위반한 6개소에 대하여 단속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합동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현장에서의 방역지침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는 등의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대구중부경찰서,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의 적극 지원으로 4개반 2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클럽형 유흥주점 12개소와 감성주점 우려업소 12개 업소에 대해 전격적으로 실시한 것이다.

 

이날 특별합동점검 시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미착용, 시설면적(8)당 인원제한 위반, 춤추기 금지, 이용자 간 간격 유지, 실내 흡연 금지 등의 사항과 5인 이상 모임 금지 및 테이블 간 이동금지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중구청은 위반업소에 대해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대구지방경찰청, 중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적극 대응하겠다,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철저, 사회적거리두기 등 일상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청은 앞으로도 중부경찰서와 함께 동성로 일원 주요 밀집시설에서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방세 감면 추진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역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의료기관, 임대료 인하 건물주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방세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피해 지원 지방세 감면동의안은 제270회 중구의회 임시회를 통해 의결되었다. 중구청에 따르면, 중구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 사업주와 자본금 30억원 이하 법인에 대하여 2021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사업소분 기본세액의 50를 감면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의료업용 부동산에 대해서는 2021년 재산세를 25감면하고, 올해 1~6월분 주민세 종업원분과 8월분 주민세 사업소분 연면적에 대해 면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임차인을 위해 올해 상반기(1~6) 임대료를 낮춰 준 건물주에게는 20217월 건축물 재산세를 임대료 인하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1백만원 한도로 감면한다.

 

재산세를 감면받고자 하는 건물주는 임대차계약서, 금융거래내역, 세금계산서 등 임대료 인하 증빙서류를 첨부해 오는 61일부터 731일까지 중구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올해에 감면하는 지방세 규모가 크다고 볼 수는 없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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