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초.중등 교육격차 해소 위한 길 찾는다

2017-06-08 오후 3:15:02

 

 

대구시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교육격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 제시 및 사업 발굴을 위해 교육격차 해소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68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 전문가, ., 교육청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대구시는 2010년부터 교육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습코칭, 영어체험프로그램 학습비 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교육격차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교육청이 추진하기 어려운 분야, 지자체의 역할이 강조되는 학교 밖의 초.중등 학생들과 지역 간 및 지역 내의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단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격차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입찰 공고를 통해 선정된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정일환 교수)에서 530일부터 1026일까지 150일간 실시한다.

 

용역 내용으로는 구.군별 교육격차 실태 분석, 정부 및 타 시.도 교육격차 해소사업 사례 분석, 학생, 학부모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과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또한 간담회, 정책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단기 정책 방향 제시, 격차 지역에 대한 지원 시책, 비 격차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방향 등 비 격차 지역의 역차별 방지 대책도 제시하고 또한, 배경 영역 지표 등 각종 자료를 활용한 대구 지역의 교육격차 지도도 만들 예정이다.

 

대구시 최희송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단기 정책 방향과 해소 대책이 도출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물을 교육청과 공동으로 활용하여 대구시가 교육도시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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