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안전동행 결의대회 개최

2015-05-28 오후 4:44:38

 

 

대구지방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28() EXCO에서 대구.경북지역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대구시, 한국노총, 한국경총 등 노사관계자, 주요 건설업체 대표, 건설업체 근로자, 현장소장 등 안전보건 관계자 47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현장 기초안전수칙 확립을 위한 안전수칙 선포 및 준수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대구.경북 건설현장 안전동행’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건설업 관계자들이 자율적으로 재해예방 결의를 함으로써 스스로 내부결의를 다짐하는 것은 물론 대외적으로 재해예방에 대한 관심과 안전문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다.

 

지난해 전국 건설업 재해자수는 23,667명으로 전년 대비 0.3%(67) 증가하였으나 대구.경북 건설업 재해자수는 719명으로 전년 대비 9.9%(65) 증가했다. 특히, 전국 건설업 업무상 사망재해는 전년 대비 15.9% 감소하였으나 대구.경북지역의 건설업 사망재해는 전년 대비 14.3% 증가함에 따라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및 사망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산재예방 안전수칙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기동 청장은 대구경북지역의 건설현장에서 기초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기초안전질서 확립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안전동행 결의대회를 통해 산재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지역의 안전문화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구인터넷뉴스 (dginews@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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